농협자산관리가 축산업자로부터 압류한 닭 수백마리를 방치해 집단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농협자산관리는 지난달 축산업자 59살 이 모씨가 농협 채무를 연체했다며 이씨의 양계장 닭 830마리를 압수해 이중 490마리를 팔아 처분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닭 340마리는 관리 소홀로 모두 굶어 죽었습니다.
자산관리측은 근처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처분을 미루는 바람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농협자산, 압류한 닭 방치 집단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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