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중국산 조기를 영광 굴비로 속여 판 혐의로 45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1살 고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중국산 냉동 조기 160 상자를 국내로 들여와 포장 상자를 바꿔치기해 국내산 영광 굴비인처럼 속여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산 조기를 영광 굴비로 속여 팔아 4배의 시세 차익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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