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의 내국인면세점 임대료 협상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7일 한국공항공사와 협상을 벌여, 제주공항내 내국인 면세점의 영업료율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면세점의 영업료율은 올해는 매출액 대비 11.75%, 내년부터 3년간은 12%가 적용되게 됐습니다.
계약기간도 종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됐으며, 제주공항 확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매장 면적도 1.6배 늘어나게 됩니다.
제주공항 내국인면세점 임대료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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