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아주 나빠 발육부진, 저체중 등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유니세프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는 2009년 현재 5세 미만 북한 어린이의 19%가 저체중, 32%가 발육부진, 5%가 저체력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의 중앙통계국과 아동영양연구소는 유엔아동기금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9년 9월 28일부터 한 달동안 7천 5백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보건, 위생, 교육, 생활환경 등의 `종합지표를 조사했고, 유니세프 보고서는 그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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