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병국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최중경 신임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을 주면서 "두 장관 모두 전문성과 경험이 있는 만큼 성과를 크게 내달라고 당부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병국 장관에게는 "한국이 선진국이 되는데는 문화국이 되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런 큰 줄기를 보고 일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최중경 장관에게는 "해외 원자력 발전소 수주, 해외 자원 확보 등 현안들의 진행이 차질 없도록 적극적으로 일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정병국·최중경 장관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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