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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상흑자 282.1억달러…사상 네번째

13년째 흑자…전년대비 45.8억달러 감소<BR>12월 경상흑자 21.1달러…10개월 연속 흑자

작년 경상흑자 282.1억달러…사상 네번째
지난해 경상수지가 역대 네 번째로 많은 흑자를 기록하면서 13년째 흑자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경상수지가 282억 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흑자규모가 전년보다 45억 8천만 달러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흑자 규모는 지난 2007년 217억 7천만 달러에서 금융위기 여파로 2008년에는 32억 달러로 축소됐지만, 2009년에는 327억 9천만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경상수지는 지난 1998년 이후 13년째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품수지가 반도체와 승용차 등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두 번째 규모인 419억 달러 흑자를 나타내면서 경상수지의 큰 폭 흑자를 이끌었습니다.

연간 수출은 4천643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경상흑자 규모는 21억 1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1억 8천만 달러 늘어나면서 10개월 연속 흑자를 지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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