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강원경찰청 307 전경대 소속 전경 6명이 구타 피해를 당했다며 집단 이탈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부대를 감찰한 결과 실제 구타와 가혹행위가 있던 걸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감찰 결과 탈영 대원들은 전입 이후 암기사항을 못 외운다는 이유 등으로 선임병들로부터 수차례 구타 당했고, 이를 부대에 신고했는데도,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걸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구타에 가담한 대원 12명을 형사처벌하고 전경대장 등 지휘요원 5명을 파면 또는 해임했으며, 해당 부대는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강원 전경대 상습 구타 확인…부대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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