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버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데일리 인콰이어 등 현지 언론은 경찰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수도 마닐라 도심 도로에서 폭탄 테러로 보이는 버스 폭발사고로 지금까지 승객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직후 조사에 착수한 감식팀은 사고 폭발물이 81mm 박격포탄으로 드러났으며 버스 중간 승객 좌석 밑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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