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경찰서는 귀가하는 부녀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육군 모 사단 포병대 소속 20살 A 일병을 붙잡았습니다.
휴가 중인 A 일병은 지난 달 28일 새벽 2시쯤 하남시 덕풍동에서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63살 B씨를 뒤따라가 폭행하고 현금과 카드 등 모두 23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일병을 헌병대에 인계했으며, 육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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