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차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포럼이 26일 스위스 동부 스키 휴양지인 다보스에서 닷새 동안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올해 다보스 포럼에서는 중국과 인도 등 신흥경제국의 역할 확대 방안과 유로존의 재정 위기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개막 연설을 하는 것을 비롯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2천 500명에 달하는 정치,경제,학계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그리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다보스포럼 개막…중국 역할·유로존 위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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