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에 들어간데다 기업 실적도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지수는 25일보다 0.03% 하락했지만, 나스닥과 S&P 지수는 각각 0.06%와 0.03% 상승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일자리 창출과 수출 증진 등의 계획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도 이틀간 공개시장위원회를 열 예정이어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투자자 관망…주가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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