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 총상을 입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가족이 오늘밤 석선장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오만으로 출발합니다.
삼호해운에 따르면 석 선장의 부인과 두 아들이 석 선장이 치료를 받고 있는 오만 살랄라 술탄 카부스 병원으로 가기 위해 오늘밤 11시55분 인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발합니다.
삼호해운 관계자는 "당초 석 선장을 항공편으로 국내로 이송하려 했으나 아직 수술이 남아있고 석 선장이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가족을 오만으로 보내드리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석해균 선장 가족, 25일 밤 오만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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