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오늘(25일)은 수원천 복원공사 관련 내용입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수원천은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을 남북으로 흐르는 하천인데요.
오는 9월쯤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함께 보시죠.
수원 화성의 명소,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입니다.
그곳을 중심으로 수원천은 구도심을 가로 질러 흐르고 있는데요.
수원시는 지난 2007년부터 676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수원천 1단계 복원 사업을 당초보다 3달 앞당겨 오는 9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지난 1994년 교통난해소차원에서 복개한 매교와 지동교 780m 구간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걷어내고 서울 청계천처럼 도심 생태하천으로 바꾼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조선 정조때 세워졌다가 지난 1922년 대홍수로 유실된 수문인 남수문도 함께 복원합니다.
[염태영/수원시장 : 경관 자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역사적 자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수원의 경제를 책임지고, 전통시장을 살리는 아주 소중한 우리의 자원으로 생각하는 그런 모델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수원시는 또 수원천의 수량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팔당 원수를 끌어와 방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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