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백화점들의 설 선물 배송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어제 분당에서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선물세트의 10% 정도가 제대로 배송되지 못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도 어제 전체 건수의 5%에 해당하는 90여 건의 배송이 오늘로 연기됐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어제 배송하지 못한 물량을 고려해 오늘은 평일보다 배송차량을 20% 늘렸습니다.
신세계백화점도 올겨울 한파와 잦은 폭설에 대비해 지난해 설 때보다 배송 차량을 40% 이상 늘려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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