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출생아 수가 9개월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11월 출생아는 4만 1200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6천명 늘었습니다.
증가율로는 17%로 2007년 10월 이후 3년 1개월만에 최고칩니다.
출생아는 2008년 3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2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두 달 뒤부터 증가세로 반전해 11월까지 9개월 연속 늘었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년 동월에 비해 제주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심리가 퍼지면서 미루거나 포기했던 출산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가구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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