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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구출 작전 성공에 환호…후속조치 계속

<앵커>

네, 국방부는 이처럼 전격적인 구출 작전이 성공을 거두자 한껏 고무된 표정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지성 기자! (네, 국방부에 나와있습니다.)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 곳 국방부에는 오전까지만 해도 그야말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하지만 구출 작전이 성공을 거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입니다.

국방부는 특히 우리 선원 8명을 포함해 선원 21명을 모두 구출한데다, 구출 작전에 나선 우리 UDT 대원들이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점에서 고무돼 있습니다.

하지만 삼호주얼리호가 귀국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도 느껴지는데요.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소말리아 해적들의 추가 납치 시도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18일 1차 작전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UDT 대원의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있는데요.

1명은 인근 국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다른 2명의 대원은 이미 치료를 마치고 호텔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구출 작전의 성공으로 대한민국 선박을 대상으로 한 해적의 불법적인 행위는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작전 과정에서 정부 유관부처와 군, 연합 해군사, 언론사 등 민·관·군이 선원의 안전한 구출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한 것은 대단히 의미 있는 사례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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