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 한파로 물가 불안이 지속함에 따라 정부가 석유제품과 설 성수품의 가격, 수급 상황을 보다 면밀히 점검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오후 과천청사에서 임종룡 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각 부처 물가안정책임관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 안정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21일 회의에서 석유제품 가격을 조사하는 태스크포스의 보고를 포함해 각 부처의 물가 안정 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설 성수품 수급에 대해서도 긴밀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식경제부는 정유사를 대상으로 유가 구조를 재분석하고 있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정유사의 주유소 영업 실태 자료를 확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부 물가회의…유류·설 성수품 집중 점검
석유제품 원가구조 개선 방안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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