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삼화저축은행 영업정지 이후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저축은행 업계에 대한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일단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제고방안과 새로운 영업모델 확립, 지배구조 개선방안 등 세가지 방향으로 검토작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이 가운데 자산건전성 제고방안과 관련해, 금융위는 이미 대형 저축은행에 대해 중소형보다 강화된 감독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일부 제시했지만 이 기준을 좀 더 강화하거나 엄격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와 별개로 저축은행 지배구조 개선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할 방침인데, 특히 저축은행 감사의 기능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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