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백화점 부문과 이마트 부문을 2개 회사로 기업분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사업별 전문성을 살리고 업태별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하고자 기업분할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는 지주회사 체제와 인적분할, 물적분할 등 3가지 기업분할 방식 가운데 인적분할이 전략적 독립성을 보장하고 주주가치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인적분할 방식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업분할이 최종 결정되면 기존 주식은 백화점과 이마트 주식으로 분할돼 기존 주주에게 배부되며 기업분할 전후로 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 구조는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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