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중 정상의 공동성명과 관련해 외교통상부는 "두 나라 정상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비핵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 한미간 긴밀히 협의해온 결과가 충분히 반영"됐으며, "특히 두 나라 정상이 북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9.19 공동성명 등에 부합되지 않는 모든 활동에 반대한다고 선언한 것을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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