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작업중이던 인부 1명이 숨지고 소방관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8일, 미국 필라델피아의 주택가에 소방관들과 가스회사 직원들이 가스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직원들이 파손된 배관을 보수하던 중 갑자기 폭발 사고가 일어났고 이 장면은 보수 과정을 촬영하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폭발 사고 뒤 작업 인부 1명의 시신이 발견됐고 인부 4명과 소방관 1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발 현장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 50여 명은 폭발 전에 대피해 주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미국 주택가 대형 가스 폭발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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