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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인버그 내주 방한할 듯"

소식통 "향후 정세운용 긴밀협의"

"미국 스타인버그 내주 방한할 듯"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副)장관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내주중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의 방한은 정상회담 결과 설명과 함께 향후 6자회담 재개와 남북대화 추진방향에 대해 우리 정부와 큰 틀의 방향을 조율하기 위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져 외교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부의 핵심 소식통은 20일 "스타인버그 부장관이 방한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한반도 정세운용 방향에 대해 한.미간에 긴밀한 조율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지난달 중순 중국과 일본을 방문한 뒤 이달초 방한을 검토했다가 미.중 정상회담 준비로 인해 이를 보류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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