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작업중이던 인부 1명이 숨지고 소방관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세상은 지금,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필라델피아의 주택가입니다.
소방관들과 가스회사 직원들이 가스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파손된 배관을 보수하던 중, 갑자기 폭발 사고가 일어납니다.
폭발 사고 뒤 작업 인부 1명이 숨졌고, 인부 4명과 소방관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폭발 현장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 50여 명은 다행히 폭발 전에 대피해 주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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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는 야당 의원들이 의사당 내에서 악취 스프레이를 뿌리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국방장관 등 각료 2명이 이번주 초 야당 연합에서 탈당한 뒤 네탄야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여당 연립에 참여하자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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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도 앙카라에서는 대학생 시위대와 경찰이 격렬하게 충돌했습니다.
학생 시위대가 경찰의 방어벽을 뚫기 위해 전진해오자 경찰이 최루가스와 물대포를 쏘며 저지했습니다.
이번 시위는 정부가 80개 대학에서 뽑힌 학생 대표들만 초청해 교육 관련 토론회를 열려고 하자, 선발되지 못한 학생들이 회의장에 들어가기 위해 항의하면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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