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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서 총격전이? 실전 방불 '초대형 액션'

인천대교에서 총격전이? 실전 방불 '초대형 액션'

김수형 기자

작성 2011.01.19 20:45 수정 2011.01.19 22: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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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그동안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한번도 허용하지 않았던 인천대교에서 오늘(19일) 실전을 방불케하는 촬영이 있었습니다. 웅장한 스케일이 보는 사람들을 압도했습니다.

김수형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드라마나 영화 촬영 장소로 공개된 적 없었던 인천대교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잠시 뒤 제작진 사이에 긴장감이 흐릅니다.

[김영준/드라마 아테나 연출 : 차량을 이제 화약과 실린더의 힘으로 폭파를 시키는 어떤 그런 원리로 촬영을 한 것입니다.]

드라마 속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아테나와 이를 막으려는 요원들과의 대결을 그린 이번 초대형 액션 장면은 인천대교에서 나흘 동안 촬영됐습니다.

폭발에 동원된 대통령 경호차량은 9대, 실제 총기 30정이 사용됐습니다.

헬기 격추 장면 등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사실적으로 표현할 계획입니다.

[차승원/드라마 '아테나' 주연배우 : 제 대역하시는 분이 떨어지는 것들을 찍고 뭐 헬기촬영이나 이런 것들을 했었는데 아마 영화에서도 보지 못하셨던 아마 그런 그림들, 아주 근사한 장면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차량 통행 일부를 통제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촬영이 드라마 속에 처음 등장하는 인천대교를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최호준, 영상편집 : 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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