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의 해외 원정도박을 해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신정환 씨가 오늘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다섯달 동안 필리핀, 네팔 등을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해 온 신 씨는 초췌한 모습이었으며,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떤 벌이든 받겠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은 입국장에서 바로 신 씨를 연행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이송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필리핀에서 도박을 하게 된 경위와 도박 자금의 규모를 추궁할 계획입니다.
'원정도박' 신정환 귀국…"많이 혼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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