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래동에 사는 박서연 씨 가족의 식사시간 청국장, 김치 등 건강을 생각한 발효식품으로 식탁을 채웠는데요, 끼니 때 마다 소화를 돕고 영양이 풍부한 발효식품이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꼭 챙기는 게 있는데요, 바로 곡물가루와 솔잎진액입니다.
[박서연/서울 문래동 : 깨끗한 솔잎, 흑설탕, 물을 1대 1대 1 비율로 섞어서 밀봉을 한 뒤, 3개월 동안 보관을 하면 아주 맛있는 솔잎진액이 됩니다.]
곡물가루는 식사 후 꼭꼭 씹어서 솔잎차와 함께 먹고 있는데요, 물에 희석시켜 따듯한 차나 시원한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효식품을 먹기 시작하면서 식사 후 더부룩함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박서연/주부 : 식단을 발효식품 위주로 바꾸고 채식을 하게 되면서 미네랄, 효소로 영양보충을 곁들이게 됐죠. 그러면서 매일 아침 배변을 시원하게 하게 되고 남편이 편안해졌어요. 소화기능도 굉장히 회복이 됐고요.]
발효식품의 효능이 알려지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도 인기인데요, 특히 유기농곡물을 숙성, 발효시켜 만든 효소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송종섭/발효식품 업체대표 : 저희는 유기농곡물만을 고집하고 있고 검증된 종균과 미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에서 효소를 생산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곡물효소를 물이나 두유와 함께 마시면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배송환/한경대학교 식품생물공학과 교수 : 효소는 생물학적 촉매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인간의 세포 내 화학반응을 진행시키거나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관여하는 물질입니다. 음식에 있는 효소가 소화 흡수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연세가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곡물효소는 피부 관리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데요, 찬바람과 잦은 난방으로 피부가 건조한 겨울 곡물효소 팩을 바르면 겨울철에도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숙희/주부 : 하기 전에 건조했던 느낌이 없어지고요. 많이 탱탱해진 것 같아요. 피부가 탄력 있어 보이고, 수분도 아주 촉촉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영근/피부과 전문의 :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곡류와 콩 등은 인체에 가장 자연친화적이라 할 수 있고, 그 효과는 겨울철 보습에 뛰어나고 미백효과나 맑은 피부를 유지하 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올 겨울엔 내 몸에 맞는 발효식품으로 건강과 아름다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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