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중국의 3국 외교장관 회담이 오는 3월 일본 교토(京都)에서 열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외무상이 17일 중국의 청융화(程永華) 주일 중국대사와 만나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을 3월 교토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한국 측에도 이런 입장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한중일 3국은 정기적으로 정상회담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이 의장국이다. 3국 정상회담은 5∼6월께 도쿄(東京)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쿄=연합뉴스)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3월 교토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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