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천왕문 방화' 40대 신자 소행…"앙심 품고 범행"

부산 범어사 천왕문 방화사건은 같은 절 암자에 사는 40대 신자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천왕문 방화 피의자로 긴급 체포된 43살 이 모 씨가 모든 범행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불사 현장에 노동일을 가게된 데 대해 앙심을 품고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범행 전 두 차례에 걸쳐 범어사 뒷산에 산불을 지르고 종루에 침입해 법고를 찢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