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33분께 충북 청원군 강외면 최모(42.여)씨의 개집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개집 안에 있던 개 6마리가 불에 타 39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개를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개집 안에 백열등을 켜놨는데 불이 났다"는 최씨의 진술로 미뤄 전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개 따뜻하게 해주려다 불…6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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