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과열 조짐 없이 점진적인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118선까지 올라섰고 이틀째 상승입니다.
2,000포인트 돌파 이후에 2,100선까지 지수를 끌어올린 1등 공신은 개인이였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시가총액 비중이 확대되면서 매수 강도 둔화 우려가 있지만 오늘(17일)은 매수로 시장 수급도 우호적입니다.
이 시각 자세한 경제동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엇갈린 흐름입니다.
코슾 지수는 오르면서 2,108.56P 기록하고 있고, 코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한 533.63P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면서 1,144원25전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국고채 3년물의 수익률은 0.02%P 오름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들의 매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은 1,860억원의 매수세를 ,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후국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신고가가 연신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피인수 기대감에 대한통운 12만 2천원 신고가 경신했고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해운업종의 상승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발틱운임지수가 단기 급락이후에 소폭 상승 반전했고 컨테이너 운임 지수도 2주연속 반등하고 있습니다.
해운업황 회복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해운주들의 투자심리도 호전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건설주들의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택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 있고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 수주 기대감까지 확대되면서 건설주가 무더기 신고가 입니다.
올해들어 단 하루를 쉬었던 현대건설은 현대차그룹 피인수 기대감속에 오늘도 2% 가까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메디슨을 큰 차질 없이 인수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피니트헬스케어가 9% 넘게 급등을 코오롱아이넷, 유비케어 등도 오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면서 1,110원 초반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1,110원대에 대한 지지력은 확인되었지만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도 달러가 약세를 이어가면서 환율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경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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