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이 계속되면서 서울은 물론 수도권 곳곳의 건물에 수도관 등에서 흘러나온 물이 얼어붙으면서 초대형 고드름이 곳곳에 생기고 있습니다.
담쟁이도 아닌 것이 10미터가 넘는 길이로 벽을 타고 자라는가 하면, 아파트나 상가에 몇 미터씩 되는 고드름이 자라 행인과 차량 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래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끔찍한 일이 벌어지겠죠.
이 때문에 소방관들이 혹한을 뚫고 사다리차를 타고 올라가 도끼와 전기톱까지 동원해 고드름을 제거하는 '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건물 주변 다닐 때 머리 위에 혹 고드름이 없는지 신경 좀 써야겠네요.
(SBS 뉴미디어부)
[영상] '위험' 초대형 고드름 제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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