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민주당이 무상급식과 무상의료에 이어 무상보육 정책을 잇따라 내놓은 데 대해 "국민을 속이는 위장복지이자 무상이 아닌 세금급식, 세금의료"라며 비판했습니다.
한나라당 정책위는 민주당의 무상정책에 따른 재정부담과 이로 인한 복지정책의 왜곡 등의 내용을 담은 정책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무상의료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돈을 더 내고 보장을 잘 받는 것을 무상이라고 한다면 국민을 현혹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안형환 대변인도 "민주당의 무상 포퓰리즘은 결국 국민의 세금부담으로 돌아오는 세금급식이자 세금의료·보육"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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