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 공사현장에서 매몰된 인부 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직후 구조작업을 벌여 14일 새벽0시50분 48살 김재근씨를 시작으로 44살 이희영, 68살 성일중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또 14일 오전7시10분쯤 43살 김명기의 시신도 수습해 매몰자 4명 모두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앞서 13일 낮4시40분쯤 저수지 방수로 콘크리트 타설 도중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주변에 있던 김 씨 등 4명이 매몰쇘고 59살 조모 씨 등 인부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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