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군의 법질서 확립과 장병인권보장을 주된 임무로 하는 군법무관 136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 중 장기 군법무관 임용예정자는 모두 20명으로 2011년도 사법연수원 졸업생과 경력 변호사를 상대로 지원서를 받아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했습니다.
특히 군법무관에는 올해 사법연수원을 졸업하는 법조인 부부 28살 신동환 씨와 30살 김애령 씨가 최종 합격했습니다.
여성으로는 드물게 군법무관에 지원한 김 씨는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데다 직업 안정성도 뛰어나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군법무관 임용예정자들은 오는 26일 육군3사관학교에 입소해 약 9주간의 군사교육을 마친 후 4월1일 임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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