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종플루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정부가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한시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2월 마지막주 인플루엔자 유행 지수가 1천명 당 22명으로 감소하는 등 하락세를 보이곤 있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지수가 1천명당 8.5 수준으로 떨어질 때까지 한시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환자가 아닐 경우 지금까지는 타미플루를 구입할 때 3만5천원을 내야했지만 14일부터는 1만5백원만 내면 됩니다.
복지부는 13일 발표되는 지난주 인플루엔자 유행지수도 1천명 당 17명 정도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음달 초 초·중·고등학교의 개학과 설 명절이 있는 만큼 항바이러스제 보험 적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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