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영민 의원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부인의 땅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노 의원은 1988년 최 후보자 부인이 언니와 함께 충북 청원군의 임야 1만6천5백여 제곱미터를 매입했고 3개월 뒤 국토이용계획이 변경되면서 다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92년 6월에는 부용공단 조성을 위한 토지수용으로 매입가보다 6배의 차익을 내고 국가에 수용됐다고 노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중경 후보자 측은 처가의 선산 조성을 위해 매입한 땅이며 공단 부지로 지정된 사실을 모르고 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노영민 "최중경 후보자 부인 땅투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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