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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코트디부아르, 경찰-시위대 충돌

<앵커>

대선 이후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코트디부아르의 정정 불안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해 경찰관 5명이 또 숨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트디부아르의 수도 아비장에서 중화기로 무장한 시민들의 공격으로 최소한 경찰관 5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국제사회의 퇴진 압력을 받고 있는 그바그보 대통령 측 군대가 유엔평화유지군을 매복 공격해 3명이 다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그바그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졌지만 권력 이양을 거부하면서, 대선에서 이긴 와타라 측 지지자들과 경찰간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엔 집계로만 지금까지 최소 21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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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주의 홍수 사태가 한 고비를 넘기면서, 복구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밤사이 폭우가 멈춰, 범람위기에 몰렸던 브리즈번 강 수위가 예상보다 상승하지 않으면서, 당국과 주민 모두 안도하는 모습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홍수 사태로 지금까지 인명피해만 22명이 숨지고 67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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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자동지급기가 공중화장실의 변기만큼 더럽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테리아 전문업체가 영국 런던 시내 현금자동지급기와 공중화장실 등 10곳을 조사해보니, 현금인출기 숫자판과 화장실 좌변기에서 설사 등을 일으키는 세균과 박테리아 등이 비슷하게 검출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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