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축산단지인 홍성에서도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과 축산농가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 표 모 씨 농가에서 사육중인 소 35마리 가운데 1마리가 사료를 먹지 않고 설사와 침흘림 증상을 보여 간이검사결과 비이러스가 검출돼 국립 수위과학 검역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홍성군은 그러나 백신접종 부작용일 수도 있다고 보고, 일단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마을 입구에 방역초소를 설치한 뒤 내일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후속대책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TJB)
[대전] 홍성도 구제역 의심신고…방역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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