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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토목경제 바꾸면 무상정책 재정뒷받침"

손학규 "토목경제 바꾸면 무상정책 재정뒷받침"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보편적 복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비판하는데 대해 "시대 흐름을 모르는 시각"이라며 "보편적 복지 프로그램은 2012년 민주당 집권 후 5년동안 착실히 실행해나갈 구체적 계획을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12일 대전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는 책임없는 구호로만 보편적 복지를 말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특히 무상 급식, 의료, 보육 시행을 위한 재정확보 방안에 대해 "이명박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토목경제와 재정구조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재정의 뒷받침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 혈세가 4대강 사업과 같은 대기업 토목공사가 아닌 국민이 실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제에 들어가면 보편적 복지를 상당부분 충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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