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19분쯤 중국 상하이 북동쪽 295km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제주와 목포 등 제주도와 전남 일부지역에서는 높은 건물이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규모 5.3의 지진은 강한 지진은 아니지만 한반도에서 규모 5.3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1980년 1월 8일 평안북도 의주·삭주·귀성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3 지진 단 1건 뿐입니다.
상하이서 규모 5.3 지진…제주도·전남 진동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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