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바집 비리혐의' 지방경찰청장 2명 전보키로

'함바집 비리혐의' 지방경찰청장 2명 전보키로
건설현장 식당 운영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철 울산경찰청장과, 양성철 광주경찰청장이 전보 조치됩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두 청장이 수사대상에 오른만큼 현직을 맡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치안정책연구소로 발령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그러나 두 지방경찰청장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만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 원직에 복귀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청장은 이밖에 총경급 이상 간부들에 대해 식당 운영업자 유 모씨와 만난 적이 있거나 금품, 향응을 받은 경우 오늘 저녁까지 자진 신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