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와 동부 지역을 엄습한 한파 때문에 130여 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가장 많은 63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노인이나 극빈층 사람들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우타르 프라데시주에서 가장 추운 도시는 현지 시간으로 8일 최저 기온이 영상 1.4도까지 내려갔으며, 히말라야 산맥 근처 지역에서도 추위로 1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저기온 영상 1.4도' 인도 한파로 130여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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