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케냐에서 코끼리 상아 80개를 운반하던 밀렵꾼들이 체포됐습니다.
케냐 야생동물감시국은 케냐 북부 이시올로 지방의 한 마을에서 상아를 싣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던 승용차를 검문해 우리돈 4천만원어치에 달하는 상아를 싣고 가던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야생동물 감시국은 지난 두달동안 일당의 행적을 추적해 왔다며, 지난 수개월동안 케냐 북부 지역에서만 41마리의 코끼리가 밀렵꾼들에 희생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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