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7시 반쯤 북한과 러시아 접경인 중국 지린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훈춘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진원이 지하 560킬로미터로 깊어서 별다른 진동도 없었고 피해 상황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습니다.
이에앞서 훈춘에서는 지난 2009년 4월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훈춘과 인접한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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