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주 정부 건물 2곳에서 폭발물이 든 소포가 배달된 지 하루만에 워싱턴 DC의 우체국에서도 유사한 소포가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워싱턴 DC의 우체국에서 소포가 점화되는 사건이 일어나 건물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토안보부 장관 앞으로 돼 있는 이 소포가 하루 전 메릴랜드 주지사와 교통장관 앞으로 배달된 2개의 폭발물 소포와 유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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