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토트넘의 라파엘 반 데 바르트의 아내 실비에 반 데 바르트의 축구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직 TV 진행자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가 눈길을 끄는 실비에 반 데 바르트는 최근 한 광고에 출연해, 짧은 미니 드레스에 아찔한 하이힐을 신고 환상적인 저글링을 선보였습니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볼 컨트롤을 하는 모습은 축구 선수도 놀랄만큼 굉장한 실력이었는데요, 아쉽게도 이 광고는 실비에의 동작에 맞춰 축구공의 움직임을 덧붙여 제작한 합성 화면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번 촬영을 통해서 실비에는 유방암을 앓았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2009년, 실비에는 암수술을 받았고 아내의 치료를 위해 반 데 바르트는 이적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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