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소한 한파가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내일(7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는데요.
서울은 영하 11도, 대관령은 영하 19도까지 내려오겠고요, 당분간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또 밤새 동해안과 섬지방에는 눈이 내리겠는데요, 특히 대설 특보가 내려져 있는 울릉도 독도와 제주도 산간에는 최고 10~15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지겠고요.
동해안 쪽으로도 1~5cm의 적지 않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북동기류가 들어오면서 동해상에는 눈구름이 발달해 있는데요.
이 지역의 눈은 아침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따라서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한파 특보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1도로 오늘보다 낮아 많이 춥겠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지만 중부지방은 여전히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토요일은 중북부 지방에, 일요일은 서해안 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