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중국 하얼빈에서 얼음 축제가 열렸습니다. 영하 20도 맹추위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 환상적인 얼음작품을 감상했습니다.
오늘(6일)의 세계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얼음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형형색색 빛의 향연이 더해지면서 얼음성들은 동화속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230미터나 되는 얼음 미끄럼틀은 아이들에겐 꿈의 놀이터입니다.
올해로 27회째인 하얼빈 빙등제에 주최 측은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파 알하티브/관광객 : 눈과 얼음으로 성을 만들다니 너무 환상적입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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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선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를 만나러온 날을 기념하는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길가에 늘어선 수많은 어린이들은 과자와 사탕 등 선물을 받는 즐거움에 푹 빠졌습니다.
[나탈리아 : 동방박사 세 분이 동쪽에서 우리 선물을 갖고 오신대요.]
그래서인지 스페인 어린이들에게는 산타보다 동방박사가 더 인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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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순식간에 하늘을 뒤덮습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산업지구내 화학공장에서 난 불로 유독물질이 가득한 연기가 도시 전체로 퍼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심각한 대기 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위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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