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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갈등·화해 그린 '그레이터스트'

심장을 이식받아야만 살 수 있는 딸을 위해, 뇌사 상태지만 실낱같은 생존 가능성을 가진 어머니를 위해, 처절한 대결을 펼치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심장이 뛴다'입니다.

연기파 배우 김윤진은 딸을 살리고자 사력을 다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온몸으로 연기합니다.

박해일은 섬세한 표정 변화를 보여주며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주인공들의 처절한 연기는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감을 늦추지 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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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죽음으로 실의에 빠져 있던 한 가족에게 죽은 아들의 아기를 임신한 소녀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 '그레이티스트'입니다.

아카데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수잔 새런든과 관록의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의 깊은 연기는 관객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과 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이야기를 섬세한 화면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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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소원'은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게 된 단짝 친구에게 여자 친구를 구해주려는 소년의 우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죽음과 성적 호기심이라는 극과 극의 소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냈습니다.

두 주인공은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이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로 유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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