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비디오물 방영으로 물의를 빚었던 미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의 함장이 5일 보직 해임됐습니다.
미 언론은 오웬 오너스 함장이 지난 2006∼2007년 사이에 제작된 비디오물의 저질 논란 때문에 보직에서 해임됐다고 전했습니다.
오너스는 엔터프라이즈호 부함장 재직 당시, 외설적인 동작을 하거나 여군들이 샤워하는 모습을 연출한 장면 등을 비디오물로 제작해 승무원들에게 방영한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저질비디오 논란' 미 항모 함장 보직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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